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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띠동갑 이승우에 '승우형'…멋있으면 형이잖아요

입력 2018-09-03 17: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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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인스타
그레이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그레이가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이승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그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우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레이와 이승우는 다정한 포즈를 취해 친분을 과시했다.

이승우는 붉은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루 컬러의 라이더 재킷을 입은 그레이는 여기에 볼캡을 착용해 스타일링 포인트를 더했다.

그레이는 실제로 12살 어린 이승우를 형이라고 부르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2018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과 맞붙은 한국 축구 대표팀은 2:1 승리를 거둬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전에서 이승우 선수는 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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