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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아내 이혜원 "학교폭력 너무 화나..가해자도 피해자도 되지말자"

입력 2018-09-04 06: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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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인스타
이혜원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정화 아내 이혜원이 학교 폭력에 분노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지인들과 함께 치킨집에서 축구 경기를 보고 있는 모습. 그동안 몸이 조금 아팠다고 밝힌 이혜원은 건강이 회복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혜원은 SNS 계정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두아이의 엄마인 이혜원은 "학교폭력! 화장실에서 도시락먹고 쉬는시간이면 화장실로가는.... 생각만해도 화가납니다 신고하세요 내아이도 이럴수있다는 생각을 해보니 너무나 화가납니다!"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지켜보고있겠다 #너#인과응보#가해자도피해자도되지말자"라는 태그도 더했다.

한편 안정환 이혜원 부부는 2001년 결혼해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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