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희주 기자]지난 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한채영이 핫과 루비를 든든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채영은 썸머가 입양을 가고 남은 핫과 루비의 입양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단, 한채영은 핫과 루비를 자유분방하게 키우고 싶다고 말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핫과 루비에게 몸무게의 자유도 주려고 먹는 것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덕분에 두 달여만에 핫은 1.8kg이, 루비는 0.8kg이 늘었다.
이어 한채여의 팬이 보낸 하네스(리드줄)을 메고 핫과 루비와 함께 외출을 했다. 유기견의 입양을 홍보하는 유기견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 한채영은 유기견 입양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집에서 해바라기를 손수 하나하나 포장해 준비해가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열혈 홍보에 나섰다.
또한 유기견들을 위해 쿨매트와 쿨조끼를 준비해가는 섬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더운 여름날 야외에서 산책해야 하는 유기견들을 위한 배려인것.
핫과 루비의 활발한 모습을 본 유기견 산책 프로그램 대표는 "한채영이 핫과 루비에게 사라을 듬뿍 준 것이 느껴진다. 원래 유기견들은 낯선 남자들을 경계하는데, 남자를 경계하지 않는 핫과 루비를 보니 한채영이 얼마나 사랑을 주었는지 알겠다"고 말했다.
한채영은 "내가 핫과 루비에게 사랑을 충분히 줘야 핫과 루비가 새로운 입양자에게도 사랑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핫과 루비를 위한 든든하고도 따뜻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