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의젓한 둘째 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4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는 의젓한 김병지의 둘째 아들 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족보다 친구들이 더 좋을 나이인 17살 산이는 가정적인 면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산이는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먼저 동생 태산이의 아침을 챙겼다. 부모님도 일어나지 않은 이른 시간이었지만 이런 시간이 익숙해보였다.
아빠 김병지와 운동을 하고 들어와서는 자신이 꿈으로 삼고 있는 드럼 연습에 열중했다. 어린 동생 태산이는 산이와 놀고 싶은 마음에 말을 걸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드디어 타이밍을 잡은 태산이 강아지들 밥을 만들자고 하자 산이는 흔쾌히 응했다.
산이는 태산이가 즐겁게 치즈를 만드는 와중에도 주변을 챙겼다. 이에 대해 묻는 말에 산이는 “아빠가 집에없으면 제가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니까 그럴 수 밖에 없다”라고 의젓한 태도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