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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X아이콘, 이런 매력이 있었어? 뇌섹남들의 밤(종합)

입력 2018-09-05 0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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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아이콘이 뇌섹남들과 만났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171회에는 아이콘의 남다른 존재감이 그려졌다.

비아이는 어린 나이부터 습작처럼 작곡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가 18세때 완성한 곡이 위너의 ‘공허해’라는 것. 현재 비아이의 자작곡 39곡 정도가 저작권 등록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무는 프로듀서 비아이의 아우라에 “그것도 만들었냐”라며 입덕 조짐을 드러냈다.

저작권료 역시 어마어마했다. 비아이는 “많지는 않고 외제차 두 대 정도”라며 “달마다 들어오기는 하는데 일정하지는 않다. 어떨 때는 경차, 소형차, 자전거일 때도 있다. 소소할 때도 있지만 좋을 때는 (외제차) 그 정도”라고 밝혔다.

진환은 아이콘의 지식왕으로 꼽혔다. 최근 루시드 드림에 관심이 있다는 진환은 타일러와 공통분모를 찾으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그런가 하면 일본어, 중국어, 영어 그리고 한국어까지 총 4개 국어를 구사할 줄 안다고 밝혔다. 이에 즉석에서 박경과 함께 일본어 대화를 하느ㄴ모습이 그려졌다.

동혁은 전교회장 출신으로 전해졌다. 최고 성적이 전교 2등이라는 그는 당초 부모님들이 가수의 꿈을 반대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허락을 받기 위해서 내기를 했고 대회에 나가 1등을 하면 그때부터 가수의 꿈을 지지해주시겠다고 했다는 것. 동혁은 JYP 공채 오디션에서 1등을 했고 결국 부모님을 설득했다.

아이콘 멤버들은 뇌섹남들과 문제 풀이에 나섰다. 무엇보다도 세 사람은 열정넘치는 정답 세례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답을 맞히고 아니고를 떠나 문제에 몸을 내던지는 열정이 뇌섹남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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