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파산 직전에 아동 납치사건 맡았다

입력 2018-09-05 2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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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최다니엘과 김원해가 사건을 맡게 됐다.

5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에는 망하기 일보직전이었던 이다일(최다니엘 분)이 재력가 의뢰인을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다일과 한상섭(김원해 분)은 탐정 사무소 월세를 내지 못해 짐들을 빼고 있었다. 힘겹게 소파를 빼내던 이다일과 한상섭은 동네에 들어서는 고급 승용차 한 대를 보게 됐다. 이다일은 한상섭에게 “다시 들어가”라며 다급하게 소파를 원위치 시켰다.

승용차의 주인이 자신들의 사무소로 오고 있다는 걸 단번에 알아낸 것. 찾아온 여자는 아이들이 실종됐다고 말했다. 애당초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둘이 사라졌다고 말했지만 이다일은 이 짧은 순간에 추리력을 발휘했다.

여자가 진짜 찾으려는 것이 사라진 두 아이가 아닌 세 번째 실종아동이라는 걸 파악한 것. 또 여자가 아닌 차 안에 앉아있던 이경호(박호산 분)가 진짜 의뢰인이라는 걸 간파했다. 결국 이다일은 이경호가 먼저 언급한 적도 없는 협박범의 편지를 달라고 하며 사건을 수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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