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셀레나 고메즈가 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합스타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패션 잡지 엘르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구릿빛 피부로 섹시미를 드러내고 있다. 몽환적인 눈빛과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자신의 친구이자 영화 '겨울왕국' OST '렛잇고'를 부른 데미 로바토에 대해 여전희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데미 로바토는 지난 8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원인은 약물 과다 복용. 생명의 위협을 느낀 채 입원한 그녀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이에 대해 "내가 7살 때부터 알아온 친구다"며 "그녀를 여전히 사랑하고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그녀는 26살을 맞이한 소감 역시 밝혔다. 셀레나 고메즈는 "평안하고 놀랍다. 내가 26살이 된 순간 26살이 됐음을 느꼈다. 정서적으로 불안하지 않다. 예전처럼 내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지도 않는다"며 "내 자신을 조금 더 잘 이해하게 된 것 같다"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루푸스 투병을 끝내고 복귀했다. 오랜 연인 저스틴 비버와 재결합했으나 다시 10번째 결별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