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른이지만' 정진운, 조정 에이스로 특별 출연…안효섭과 살벌 맞대면

입력 2018-09-05 07:06:15
    • 복사완료!

사진=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사진=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진운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강렬한 첫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진운은 지난 5일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연출 조수원)(이하 '서른이지만')에서 조정 에이스 역할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진운(정진운 역)과 안효섭(유찬 역)이 조정대회에서 맞닥뜨린 모습이 그려졌다. 안효섭에게 정진운은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

두 사람의 맞대면은 살벌했다. 몸을 풀고 있는 안효섭 옆을 지나가는 정진운, 그를 비장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안효섭, 그리고 실룩 웃으며 안효섭을 지나치는 정진운. 두 사람은 대사 없이 눈빛 교환만으로 긴장감을 촉발하며, 짧고도 강렬한 장면을 완성시켰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의 불꽃 튀는 개인전 승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정진운은 지난 2011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조정 대회에 출전하며 남다른 운동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드라마 출연을 위해 다시 한번 조정 노를 잡은 정진운이 실력을 뽐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정진운은 SBS 주말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한희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새 싱글 ‘Koong! Pop!(쿵! 팝!)’을 발표하는 등 연기, 음악을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