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NCT 드림이 완벽한 팀워크를 통해 10대 아이콘임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그룹 NCT 드림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인피니트 성종이 김신영을 대신해 특별 MC로 나섰다.
이날 첫 단독 예능에 출연한 NCT 드림은 "7명이 예능 나온 건 처음이라 떨렸는데 떠들다 보니 작가님이 이 정도만 해주면 된다고 하더라"며 남다른 비글미를 드러냈다. 특히 이상민과 세대차이가 느껴질 때마다 퀸의 노래를 부르기도.
신곡 '위 고 업(We Go Up)'으로 컴백한 NCT 드림은 2배속 댄스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성종은 "힘들지 않았냐"고 묻자 NCT 드림은 "'주간아'를 생각하니 힘들지 않았다. 1도 힘들지 않았다. 몸이 풀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롤코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고, 한우세트까지 획득했다.
멤버들은 재민이 하루에 커피를 엄청 많이 마신다고 보고했고, 재민은 "하루에 샷 추가까지 해서 에스프레소 4잔, 6샷을 마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해찬은 "재민이와 저가 치근덕거리는 스타일이고, 마크-제노-지성은 애정표현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이에 마크는 "싫어하는 게 아니라 같이 호텔방을 쓰는데 재민이가 저를 '오빠'라고 부르며 깨우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0초치기 챌린지 도전에 나선 NCT 드림은 각종 미션을 수행, 공기치기, 지우개 빼기, 츄잉껌 먹기 등을 도전했다. 그러나 모두 성공하지 못했고, 해찬은 게임마다 팁을 알려주며 '게임 마스터'로 등극했다.
또한 마크는 "약간, 솔직히 이런 단어를 많이 쓴다"고 밝혔다. 이어 모기채 소리, 종이 찢기 소리 등 잔재주를 선보였다. 마크는 "이것도 그냥 흔들고 있다가 재현 형이 모기채 소리라고 말해줘서 개인기로 하게 됐다"고 비화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NCT드림은 '위 고 업'에 이어 '츄잉 껌', '위 영', '고' 랜덤 플레이 댄스를 선보이며 실수 없이 완벽한 칼군무를 선사했다. 그러나 재민이 계속해서 틀렸고 재도전 끝에 성공해 박수를 얻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