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시즈카가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는 장을 보러 나서는 시즈카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창환은 시누이에게 속이 괜찮은지 물었다. 이에 시누이는 “속? 이제 밥 먹어야지”라고 아침식사를 언급했다. 고창환이 “밥? 누나 뭐 먹고 싶어?”라고 묻자 시누이는 고민 끝에 “아무거나 괜찮아”라고 말했다.
밥은 있냐는 시즈카의 말에 고창환은 엉겁결에 “콩나물국”이라고 답했다. 시즈카는 콩나물이 없다고 말했지만 시누이는 “나 배고파”라고 식사를 재촉했다. 결국 시즈카는 이른 아침부터 장을 보러 마트에 가야했다.
고창환은 미안함에 방으로 따라들어가 “마트 안 열었을텐데 그냥 편의점 가는게 나을 걸”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즈카는 “갑자기 오라고 한 거 누구세요. 짜증나게”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