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소녀시대가 새로운 유닛 Oh!GG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펼친다.
5일 오후 6시 소녀시대-Oh!GG(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는 새 싱글 앨범 '몰랐니(Lil' Touch)'를 발표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소녀시대-Oh!GG는 감탄사 Oh!와 소녀시대의 영문약자 GG가 결합한 형태로, 멤버들의 여러 조합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의미. '빈틈없이 야무지다'는 뜻의 표준어 '오지다'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발음을 가진 팀명이다.
타이틀곡 '몰랐니'는 도입부부터 등장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리드미컬하고 다이내믹한 구성이 인상적인 업 템포의 팝 곡. 마치 술래잡기를 하듯이 쫓고 쫓기는 듯한 가사가 곡의 긴장감을 더하며 매력적인 중저음과 시원한 고음까지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색을 만끽할 수 있다.
"몰랐니 네 맘이 날 원하잖니 / 서둘러 내게 빨리 Lalalalala 빨리 Lalalalala / 몰랐니 네 맘이 날 원하잖니 서둘러 내게 빨리 Lalalalala 빨리 / Give me a lil’ touch."
"점점 더 달아올라 터질 듯 해 3 2 1 off 날 잡을 순 없지 / 손쉽게 잡힐 내가 아니지 L O V E nah 진짜를 보여줘 / 시작이야 my boy 서두르지 말고 좋아 진짜는 이제부터 더 가까이 내게 다가올래 / 지금부터 my boy 봐주지도 말고 / 가까이 나를 따라와 봐 이제 내게서 벗어날 수 없어."
멤버들이 자신했든 중독적인 멜로디와 흥이 넘치는 곡이다. 세련된 멜로디 역시 소녀시대-Oh!GG와 조화를 이루며 매력을 더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소녀시대-Oh!GG 멤버들의 퍼포먼스와 함께 감각적인 색감이 돋보인다.
소녀시대가 새로운 유닛 소녀시대-Oh!GG로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펼칠 가운데 명실상부 톱 걸그룹으로 활동한 태연, 써니, 효연, 유리, 윤아가 어떤 케미를 선사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