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문희준과 NCT 드림이 SM 선후배답게 완벽한 케미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서는 NCT 드림이 출연해 DJ 문희준과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방송에서 문희준은 NCT 드림의 신곡 'We Go Up'을 듣고 나서 "정말 음원 1위 할 만 하다"며 "이렇게 좋은데 어떻게 1위를 안할 수가 있겠냐"고 칭찬했다. 또 다른 곡을 듣고 나서도 "안 좋은 노래가 없다. 정말 다 좋다"고 말해 NCT 드림은 감사함을 전했다.
NCT 드림은 팀의 '졸업 제도'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우리 팀은 청소년 나이가 지나면 졸업해야 하기 때문에 활동 하나 하나가 소중하고, 더 최선을 다하게 된다"며 "최대한 즐겁게 이 모든 것을 즐기면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NCT 드림의 졸업 제도를 알게 된 문희준은 "다른 NCT 그룹들은 어떻게 구성되는거냐"고 물었고, NCT 드림은 "NCT 127은 서울 도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팀"이라고 답했다. 문희준은 "그럼 NCT 대전도 나올 수 있는 것이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모두 웃음을 터뜨리며 "잘은 모르겠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받아쳤다.
마지막으로 "NCT U는 총 18명의 NCT 멤버들이 자유롭게 유닛을 구성하는 팀"이라고 설명했고, 문희준은 "어려웠는데 이제 완벽히 이해했다"고 답했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문희준은 "오늘 처음 만나서 얘기해봤는데 팬들이 많은 이유가 있다. 매력이 정말 많다 "고 말했고, NCT 드림은 "처음으로 문희준 선배님과 같이 방송해서 영광이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NCT 드림은 최근 신곡 'We Go Up'(위 고 업)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늘(6일) 저녁 8시 25분에는 퍼포먼스 비디오가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