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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V앱 라이브' 소녀시대, 소녀시대 오지지가 공개된 줄 '몰랐니?'

입력 2018-09-05 2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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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 캡쳐
V앱 방송 캡쳐

[헤럴드POP=김희주 기자]5일 오후 9시 30분 V앱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 '소녀시대의 랜선 홈 파티'에서 소녀시대 오지지가 뭉쳤다.

소녀시대 오지지는 "방송처럼 편하게 홈파티를 즐기듯이 봐주시면 된다"고 방송을 설명하며 시작했다. 방송이 시작되자, 태연은 시청자 수와 하트 수를 읽는 방법을 알지 못해 "저희가 옜날 사람이라 잘 몰라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또한 유리와 효연은 현장에 반려견을 데리고 오기도 했다. 유리는 "제 반려견은 실버푸들 '두이'입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효연의 반려견과 같은 종이에요"라고 말했다. 효연은 "제 반려견은 비너스이고 실버푸들, 암컷 두 살이에요"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야식 사다리' 코너도 진행됐다. 각자먹고 싶은 야식을 적는 시간에서, 소녀시대는 치킨, 족발, 떡볶이, 물회 등을 적었지만, 정작 떡볶이가 선택되자 "저희 물회 먹을게요. 답정너여서 죄송해요"라고 말하며 물회와 치킨을 주문했다.

또한 댓글을 읽으며 '불족'을 추천하는 댓글이 나오자, 태연은 "불족이 뭐에요?"라고 물었고 써니는 "그거 매운거에요. 먹으면 너 입에 불 나요"라고 말하며 태연을 제지했다.

이어 소녀시대는 직접 샹그리아를 만들기도 했다. 각자 레몬, 라임, 로즈마리, 크랜베리 등을 넣어 원하는 레시피로 샹그리아를 만들었다. 태연이 로즈마리를 알아보지 못하자, 써니는 "그거 로즈마리에요, 설마 고수인 줄 아셨어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몰랐니' 뮤직비디오 에피소드로는 태연이 입을 열었다. 안무를 하다가 갑자기 목에 담이 걸려서 "악!"소리를 내며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질렀다. 이때 촬영이 10~15분 정도 중단됐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소녀시대는 함께 '몰랐니' 뮤직비디오를 보며 뮤비 리액션을 했는데, 물회를 먹으며 리액션을 하며 "신개념 리액션 방송이네요"라고 말하며 재치를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오지지는 최근 타이틀 곡 '몰랐니 (Lil’ Touch)'와 '쉼표 (Fermata)'로 새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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