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스탠리 "영화 '서치' 한국계 배우 존 조, 자랑스럽다"

입력 2018-09-06 11: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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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
KBS'박명수의 라디오쇼' 인스타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영화제작자 겸 교수인 스탠리(김익상)가 한국계 배우인 존 조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스탠리와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배우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서치'스틸
영화'서치'스틸

그 중 단연 주목을 끌었던 건 최근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서치'의 주연배우인 존 조에 대한 얘기였다. 스탠리는 "존 조의 한국 이름은 조요한이다. 한국계 배우가 주연으로 나왔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다"며 칭찬했다. 박명수도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치켜세웠다.

이 날 스탠리는 "한국계 배우와 한국인 배우의 차이를 설명해달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한국계 배우는 한국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국적은 미국인, 일명 동포 배우"라고 답했다. 덧붙여 "한국인 배우는 한국을 베이스로 성장해 한국을 무대로 하고 있는 배우 중에 워낙 유명해져서 미국으로 진출한 배우"라고 설명했다.

스탠리는 "존 조를 비롯해 할리우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계 배우들이 많다"며 스티븐 연, 김윤진, 이기홍 등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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