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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여자)아이들, 마지막 주까지 1위 트로피(종합)

입력 2018-09-06 19: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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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여자)아이들이 1위를 거머쥐었다.

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1위 후보로 신화와 (여자)아이들이 맞붙었다.

이날 1위 후보로는 신화 'kiss me like that'과 (여자)아이들 '한'이 올랐다.

'엠카운트다운'은 음원 판매량 45%, 음반 판매량 15%, 소셜 미디어 20%, 글로벌 팬 투표 10%, 방송 점수 10%에 생방송 실시간 투표 점수 10%를 합산해 발표된다.

생방송 실시간 투표 점수까지 합산한 결과 (여자)아이들이 1위를 차지했다. (여자)아이들은 "마지막 주까지 사랑해 준 우리 팬분들 감사하다. 스태프들 감사하다. 여섯 명 외국에 계신 부모님들 감사하다. 항상 열심히 하는 (여자)아이들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MXM는 스포티하면서도 발랄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타이틀곡 'YA YA YA' 무대를 꾸몄다. MXM은 상큼한 안무와 더불어 두 사람의 매력을 극대화한 무대를 펼쳤다.

유쾌한 휘파람 소리로 시작하는 타이틀곡 'YA YA YA'는 간결하지만 중독적인 피아노 루프와 그루비한 트랩 비트가 더해진 경쾌한 CHILLTRAP(칠트랩) 트랙이다. 자기도 모르게 그녀에게 빠지게 되는 상황을 한번 마시면 어느샌가 다시 찾게 되는 아메리카노 커피에 비유해 신선함을 더했다. 편안하면서도 기분 좋은 리듬 위에 캐치한 멜로디로 진행되는 이 곡은 MXM만의 통통 튀는 매력이 한껏 발휘되며 청량감이 느껴진다.

Mnet 'GOT YA! 공원소녀'를 통해 데뷔 전부터 연습하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인 공원소녀는 이날 데뷔 무대를 펼쳤다. 수록곡 '멜팅 포인트'에서는 발랄한 매력을, 타이틀곡 '퍼즐 문'에서는 신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퍼즐 문'은 딥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중독성 강한 몽환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선미는 새 앨범 타이틀곡 '사이렌'으로 감각적이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사이렌'은 선원을 유혹하는 아름다운 인어, 비상 시 위험을 알리는 경고음이라는 뜻을 담았으며 선미만의 몽환적인 보컬,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인피니트 남우현은 타이틀곡 '너만 괜찮다면'으로 솔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너만 괜찮다면'은 남녀간의 오랜 만남 뒤에 찾아오는 무료함과 이별을 이야기하고 그 이별을 피하고 싶은 한 남자의 절규를 표현한 발라드곡. 남우현은 성숙하고 깊어진 목소리로 성큼 다가온 가을에 어울리는 감정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공원소녀, 남우현, 네이처, 노라조, 다이아, 더보이즈, 로시, 박지민, 백퍼센트, 블랑세븐, 빅플로, 샤샤, 선미, 신화, (여자)아이들, SF9, MXM, 이달의 소녀, 임팩트, 파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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