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김다미 측이 영화 '천문' 출연 소식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6일 김다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AND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천문'에 출연 제안과 함께 시나리오를 받은 상황이다. 현재 내부 검토 중에 있는 상황이라 출연 확정은 아니다"라며 "검토를 할 예정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영화 '천문'은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등의 작품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제작은 '덕혜옹주', '곤지암'을 만든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다. 현재 최민식과 한석규가 캐스팅된 상황이다.
한편, 김다미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에서 오디션 경쟁률 1500대 1을 뚫고 데뷔, 신인 배우임에도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