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GOT YA! 공원소녀'에서 멤버들이 개인방송을 진행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6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GOT YA! 공원소녀'에서는 공원소녀 멤버들이 개인방송 주제를 선택하게 됐다.
멤버들은 선택 사항들을 골라 팀을 이뤘고, '착붙'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작곡가 김형석이 등장해 오늘의 게임을 공개하게 됐다. 그는 "공원소녀가 직접 뽑은 베스트 댓글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라는 말을 남기고 화면에서 사라졌다.
베스트 댓글로 공원소녀 멤버들의 선택을 받아야 이기는 시스템. 김신영, 손동운, 소진, 딘딘은 이에 잔뜩 긴장했다.
앤과 민주는 'ASMR' 방송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자신감을 '뿜뿜' 내뿜으며 젠가 게임을 하게 됐다.
소곤소곤, 앤과 민주의 목소리가 울려퍼졌고 앤은 벌칙 데시벨을 초과한 민주에게 '착붙'할 아이템으로 토끼 머리띠를 선택했다. 마치 옷이랑 맞춘 듯한 소녀적인 컨셉트에 민주는 '비타민토끼'같은 모습을 선보였고 상큼한 미소를 지었다.
민주는 토끼 머리띠에 이어 '꺼벙이' 안경을 쓰게 됐지만 굴욕없는 미모를 선보여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벌칙 데시벨에 걸린 앤은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쓰게 됐고, 김신영은 이를 보며 "이모티콘으로 캡쳐해 만들어도 되겠다"며 감탄했다.
두 사람의 개인방송이 끝나고 앤과 민주의 ASMR 영상을 모두 감상한 김신영, 소진, 손동운, 딘딘이 댓글을 적어 그들에게로 전송했다.
곧 공원소녀 멤버들이 다같이 둘러앉아 네 사람의 댓글을 검토했다. 딘딘과 손동운의 댓글은 반응이 좋았고 소진의 댓글은 반응이 좋지 않아 소진은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ASMR팀의 베스트 댓글을 결국 손동운으로 선정됐고 손동운은 나무 3그루를 받게 됐다.
이어 '한국어 속담 대결' 방송이 진행됐다. 패널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멤버 미야가 포함된 이번 팀. 곧 첫번째 문제가 공개됐고 스케치북 속 문제가 드러내자마자 미야가 손을 번쩍 들었다.
'친구 따라 ( )간다'라는 문제에 미야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춤을 추며 "강남!"을 자신있게 외쳤고 정답을 맞췄다.
문제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외국인 멤버들은 생각보다 속담 문제를 잘 맞추는 모습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곧 '한국어 속담 대결'의 베스트 댓글 선정이 이어졌다. 우주소녀 멤버들은 소진의 댓글에 "누군진 몰라도 죄송합니다"라고 얘기하며 웃었고, 김신영의 댓글에는 재치있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플레이리스트'방송이 시작됐다. 서령은 어색한 억양으로 볼빨간사춘기의 노래 '여행'을 소개했다. 이어 트와이스의 'TT'를 재생한 두 사람은 트와이스의 안무를 따라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원소녀 멤버들의 플레이리스트 개인방송은 계속해서 흥겨움 가득한 매력을 보여주며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