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내게 남은 사랑을' 성지루, 도쿄국제영화제 참석 확정…개막작 선정

입력 2018-09-07 18: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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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의 주연 성지루, 전미선이 제31회 도쿄국제영화제 참석차 일본으로 떠난다.

대한민국 대표 씬스틸러 성지루는 그 동안 매 작품 안에서 보여주는 존재감으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중에 하나다. 때로는 옆집 아저씨 같은 푸근한 인상으로 때로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매 작품 안에서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는 연기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여 보는 관객,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주는 명품배우로 자리 메김을 하고 있다.

‘내게 남은 사랑을’은 중년 가장인 김봉용(성지루)이 가족마저 제쳐두고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아내 화연(전미선)은 그런 남편의 속사정을 알지 못한 채 남편 탓만 하기 바쁘다.

거기에 쌍둥이인 우주(양홍석)와 달님(권소현)은 아빠와 계속 되는 마찰에 김봉용은 더욱 더 지쳐간다. 그나마 늦둥이 별님(이예원)의 애교에 기대보지만 갑자기 찾아온 불행을 맞게 되어 다시금 가족들을 돌아보게 되며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는 가족드라마다.

도쿄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되는 영화제로 FIAPF (국제영화제작자연맹)의 승인을 받은 행사다. 또한 독특한 장르와 함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차세대 젊은 감독들의 영화를 선정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영화제이기도 하다.

한편, ‘내게 남은 사랑을’은 제31회 도쿄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이 되어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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