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손' 정은채 "첫 강력계 형사 역할, 걱정 컸지만 용기내 선택"

입력 2018-09-06 14: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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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사진=민은경 기자
정은채/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은채가 '손'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6일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OCN 오리지널드라마 '손 the guest'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김동욱, 김재욱, 정은채, 이원종, 박호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은채는 "일단 대본을 재밌게 읽었고 제가 이런 투박하고 털털한 강력계 형사 역 제안을 처음 받아서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처음 감독님을 뵙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연출자의 신뢰감이 높아졌고 언제 이렇게 극과극의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용기를 내서 하게 됐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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