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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SG워너비 김진호 "신곡 '만나자' 첫 녹음 때 남북정상회담 해"

입력 2018-09-06 1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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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SG워너비가 신곡에 얽힌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G워너비와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출연했다.

김용준은 "저희 이번 싱글 제목은 '만나자'이다. 요즘 SNS로 소식을 전하지 않냐. 직접 만나서 연락을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했다. 김태균은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SG워너비는 "그래서 이 자리가 오늘 첫 라이브나 마찬가지다"라고 했다.

김진호는 "저도 이번 노래 '만나자'를 직접 만들었다. 이 노래를 처음 녹음하던 날, 남북 정상회담이 있었다. 그래서 느낌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SG워너비는 정치적인 뜻은 없고 날이 우연히 겹쳤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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