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박지연 배우가 결혼 10개월 차 신혼임을 밝혔다.
6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영화 '봄이가도'의 V라이브가 생중계된 가운데 배우 전미선, 전석호, 김민하, 박지연이 출연했다.
이날 퀴즈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세 번째 문제는 "박지연 배우는 실제로 김치찌개를 잘 끓일까?"였다. 이에 대해 박지연은 답은 O, X가 아닌 세모를 그려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연은 "결혼 10개월차다. 신혼 아닌 신혼이다. 찌개를 할 수 있는 게 세가지 밖에 안 된다"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웃었다.
전석호는 "박지연이 촬영 현장에서 실제로 끓여보겠다고 직접 끓였다. 맛은 물음표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봄이가도'는 딸을 애타게 기다리는 엄마, 운 좋게 홀로 살아남은 이, 아내의 흔적에 허탈한 남자 등 봄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하루를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13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