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연자팀 참가 아티스트가 지극한 효심으로 감동을 안겼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300'(연출 권성욱)에서는 가수 김연자와 걸그룹 위키미키가 출연했다.
김연자팀에 참가한 한 일반인은 어머니가 청각 장애를 앓고 있다며 "노래를 한 번도 같이 듣고 불러본 적이 없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어느날 우연히 TV에서 큰 소리가 나왔는데 그 소시를 조금 들어셨다면서 "떼창에다가 큰 목소리로 부르면 어머니가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해 깊은 울림을 안겼다. 작사가 김이나는 "너무 유쾌하고 각자 깊이가 있고 사연이 있는 분들이다"면서 떼창으로 하나의 목소리가 되었을 때 어떠한 감동을 안길지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300'은 뮤지션과 팬 300명이 한 팀이 되어 하나의 목소리로 펼치는 떼창 대결로 총 상금 1억원이 걸린 경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