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강우와 서은수 그리고 허경환이 손발척척 이연복의 힘이 되며 첫날 장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8일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김강우, 서은수 그리고 허경환이 중국에서 처음으로 현지포차를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 셰프는 "중식에 빠져 요리사가 된지 46년째다"라며 "한국의 짜장면이 중국의 음식과는 전혀 다른 요리이지 않나. 한국에 있는 중식을 중국 현지인이 먹었을 때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가장 컸다. 색깔을 보고 거부 반응이 들 수도 있는데 분명 먹어보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이연복 쉐프와 개그맨 허경환, 배우 김강우와 서은수는 중국에서 현지조사에 나섰다. 중국식 짜장면을 직접 맛본 멤버들은 "우리가 이길 것 같다"는 자신감을 보였고, 15위안이라는 금액을 측정. 80인분의 짜장면 재료를 준비해 본격적인 첫 장사를 시작했다.
김강우는 면 삶기, 허경환은 홈 서빙, 서은수는 잡일을 담당했다. 상점을 오픈하자마자 사람들은 문전성시를 이뤘고, 손님들 모두 "정말 맛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그럴수록 초보 김강우, 서은수, 허경환은 정신 없어했지만 처음임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실수 없이 완벽하게 일을 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연복은 "사실 (김강우, 서은수, 허경환이)얼마나 받쳐줄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까 너무 잘해줘서 '어 됐어!' 싶었다"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내기도.
지원군들과 함께 손발을 맞춰가며 장사를 한 이연복은 오픈한지 1시간 만에 재료가 동나 문을 닫는 기적을 선보이며 첫 장사를 성공적으로 끝맺었다.
우리 한국의 대표 음식 짜장면이 중국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는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자랑스러운 미소를 짓게 만들기 충분했다. 앞으로 점점 좋은 호흡으로 '현지에서 먹힐까?'를 이끌어나갈 서은수, 김강우, 허경환 그리고 김연복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