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뭉쳐야 뜬다'에서 안정환과 진해 친구 김정환이 런던아이에서 고소공포증을 경험했다.
9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배우 진선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고향 친구들과 함께 패키지 여행을 떠나게 됐다.
버스에서 내린 일행은 런던 아이를 보게 됐다. 처음 보는 실제 런던 아이에 모두들 감탄했다. 이어 안정환과 진선규의 친구 김정환은 "생각보다 지지대가 얇다"며 런던아이 탑승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곧 일행은 런던 아이에 탑승했고 런던 최고의 뷰포인트를 향해 쭉쭉 올랐다. 모두가 풍경을 즐기며 올라가는 이 순간,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진해 친구 정환의 표정은 심란해졌다. 안정환도 마찬가지였다. 안전바를 절대 놓지 않고 두리번거리던 그는 하염없이 올라가는 런던 아이에 무서워했다.
김정환은 "다리가 흔들린다"고 진선규에 얘기했고, 김용만은 두 정환이들에 "바깥 풍경들 좀 보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이드는 이제 곧 정상에 오른다고 얘기했고, 이들은 '런던의 눈'이라 불리우는 정상에 올랐다. 이어 "런던 아이에서 국회의사당을 바라보는 게 멋지기로 유명하다"고 가이드는 설명했다. 런던의 랜드마크인 시계탑 빅 벤은 안타깝게 공사 중이라 일행의 눈에는 담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