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변요한, 김태리에 "애국도 매국도 모두 기록해야 한다"

입력 2018-09-09 2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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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사진=tvN 미스터 션샤인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태리와 변요한이 인사를 나눴다.

9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에서는 고애신(김태리 분)이 식솔들과 인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애신은 총을 들고 다시 나타나 식솔들에게 인사했다. 고애신은 식솔들에게 큰어머니를 따라 함께 떠나라고 말했다. 고애신은 김희성(변요한 분)에게 "식솔들을 지켜줘서 고맙소. 귀하가 괜찮았으면 좋겠소"라고 말했다.

김희성은 "그대가 내 양복을 입고 매국을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오"라고 전했다. 고애신은 "신문사를 차렸다 들었소. 나는 그럴 힘이 없소"라고 말했다. 김희성은 "애국도 매국도, 모두 기록해야 하오. 그대는 총부로 하시오. 내가 기록해 주겠소"라고 했다. 김희성은 위험한 순간에는 자신에게 들러 잠시 피해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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