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같이살래요' 김유석, 장미희에 치매 폭로하겠다고 협박

입력 2018-09-08 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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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유석이 장미희를 협박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최동진(김유석 분)에게 분노하는 이미연(장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연의 치매 연기에 속은 최동진은 되려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당신이 치매라는 거 다 말해야 하는데 괜찮아?”라고 뻔뻔스럽게 되물었고, 이미연은 아픈 것은 잘못이 아니니 알려져도 상관 없다고 말했다. 오히려 아파 보니 누가 자신의 편인지 확실히 알게 됐다며 “문식(김권 분)이 생각은 한 번이라도 해본 거야?”라고 울분을 터트렸다. 그 시각, 최문식은 양대표(박상면 분)에게 “우리 아버지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길래 말려 달라고 하는 겁니까”라고 추궁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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