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업무비]'서치' 96만↑ 4일 연속 1위…오늘(7일) 100만 관객 돌파

입력 2018-09-07 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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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서치’가 오늘(7일)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조 주연의 영화 ‘서치’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10만 210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 수 96만 7888명을 기록했다. 역주행 흥행에 성공한 뒤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고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에 없던 새로운 영화 문법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한 전개, 미디어 세대의 공감대를 자극할 만한 소재들이 어우러진 ‘서치’가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를 이루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서치’의 뒤는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첫사랑 로맨스 ‘너의 결혼식’이 이었다.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린 ‘너의 결혼식’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13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20만 495명을 기록했다. 200만 관객을 돌파한 뒤 다소 흥행의 속도가 느려진 모습이다.

박해일, 수애 주연의 파격적 화제작 ‘상류사회’는 연일 박스오피스 3위에 머물렀다. ‘상류사회’가 이날 하루 동원한 관객 수는 2만 39명. 이로써 ‘상류사회’는 누적 관객 수 63만 2235명을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4위에는 지난 6일 개봉한 ‘업그레이드’가 이름을 올렸다. ‘업그레이드’는 아내를 죽인 자들을 직접 처단하기 위해 최첨단 두뇌 ‘스템’을 장착한 남자의 통제 불능 폭주를 그린 공포 명가 블룸하우스의 첫 번째 액션 영화. 이날 하루 ‘업그레이드’는 1만 820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만 423명을 기록했다.

‘업그레이드’에 밀려 ‘신과 함께-죄와 벌’의 속편 ‘신과 함께-인과 연’은 박스오피스 5위로 순위 하락했다. 이날 하루동안 ‘신과 함께-인과 연’을 관람한 관객 수는 8754명, 누적 관객 수는 1217만 5901명에 그쳤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이후 조금씩 관객 수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역주행 흥행에 성공한 ‘서치’가 오늘(7일)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상황. 신작 ‘업그레이드’가 빠른 기세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랭크되며 과연 ‘서치’의 뒤를 이어 ‘업그레이드’ 또한 흥행의 기운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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