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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옛 연인' 맥 밀러, 약물 과다 복용으로 사망

입력 2018-09-08 09: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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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맥 밀러 SNS
사진=맥 밀러 SNS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과거 연인으로 잘 알려진 래퍼 맥 밀러가 사망했다.

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맥 밀러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향년 26세.

외신에 따르면 맥 밀러는 LA 산 페르난도 밸리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맥 밀러의 친구가 먼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뒤였다.

맥 밀러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연인으로 잘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듀엣곡을 발표하기도 했으나 지난 4월 결별했다. 지난 5월에는 두 차례에 걸쳐 음주운전과 뺑소니로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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