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D-day]"케미보장"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x남지현의 청춘 로맨스사극

입력 2018-09-10 1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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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포스터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포스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일 청춘로맨스 사극이 온다.

오늘(10일)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이 베일을 벗는다.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 사극으로 배우 도경수와 남지현이 다양한 케미를 발산하며 설레는 로맨스를 선사할 예정.

특히 사극에 첫 도전하는 도경수를 향한 기대감이 높다. 그 동안 다양한 장르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도경수는 새로운 장르인 사극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집중된다. 또한 사극을 여러 차례 소화한 남지현은 도경수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도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로 작용되고 있다.

지금까지 로맨스 사극 드라마는 많은 사랑을 받았고, 대부분 좋은 성적표를 받아냈다. 하지만 '백일의 낭군님'이 자신하는 것은 기존의 로맨스 사극 드라마보다 참신한 소재로 내용이 촘촘히 짜여져 있다는 것.

'백일의 낭군님'은 만백성이 우러러보는 왕세자와 한 많은 노처녀를 뜻하는 조선시대 원녀의 혼인을 소재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저 왕실 로맨스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송주현이라는 마을 내 평범한 백성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담는다.

뿐만 아니라 기존 로맨스 사극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코미디, 미스터리, 드라마, 코믹 등 다양한 장르가 합쳐져 더 큰 재미를 가져올 예정이다.

도경수, 남지현 외에도 탄탄한 연기파 주연 라인업과 시선강탈할 신스틸러들이 총출동한다. 부드러운 눈빛과 매력적인 연기로 호평을 얻은 김선호는 조선 최고의 뇌섹남 '정제윤' 역을, 신선한 마스크로 눈길을 사로잡는 라이징 스타 한소희는 경국지색 세자빈 '김소헤'로 변신을 꾀한 가운데 도경수, 남지현과 함께 그려나갈 애증 섞인 4각관계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과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았던 로맨스 사극들과는 차별화를 가져오면서 재미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낼 수 있을지, '백일의 낭군님'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오늘(10일) 오후 10시 반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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