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이스2' 재희, 데이트폭력 피해자에게 찔렸다

입력 2018-09-08 23: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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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보이스2' 캡처
OCN '보이스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재희를 찌른 범인은 손은서가 아닌 데이트폭력 피해자들이었다.

8일 방송된 OCN '보이스2'(연출 이승영/ 극본 마진원) 9회에서는 칼에 찔린 재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민(재희 분)이 칼에 찔린 채 발견된 가운데 용의자로 지목됐던 박은수(손은서 분)는 용의자가 아니었다.

손호민을 찌른 다른 두 명의 진범은 따로 있었는데 두 사람은 바로 손호민에게 데이트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이었다.

그 중 한명인 김이슬은 "손호민에게 이별을 고하자 차로 돌진해 자신을 치었다"며 "결국 다리에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강권주는 손호민은 살아있다고 하자 김이슬은 “그 자식이 안죽었다고?”라며 절규했다.

이어 선처를 구하는게 낫다는 박은수의 설득에 “내가 법적으로 할 수 있는 거 다 해 봤다 그 새끼 때문에 내 인생 끝이 났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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