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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카로 가는 길' 소유, 강한 바람에 고소공포증 호소 '업로드 비상'·당황

입력 2018-09-09 18: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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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이타카로 가는 길'캡쳐]
[tvN='이타카로 가는 길'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이타카로 가는 길'에서 소유가 메테오라 정상에서 고소공포증을 호소했다.

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소유와 하현우가 메테오라로 향했다.

메테오라 정상에 올라선 두 사람은 수도원과는 또 다른 대자연의 놀라움에 입을 떡 벌렸다.

소유는 "저희 거의 공중에서 노래하는 거잖아요, 우리. 잘해야 하는데......이 좋은 경치 앞에서"라고 걱정했다. 하현우는 겁없이 바위 위에 올랐고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

메테오라의 절경에 자연스레 나온 하현우의 기타연주. 그런데 갑자기 소유가 어딘가 초조해보이는 표정을 지었고 계속해서 한숨을 쉬고 물을 들이키는 등 걱정스런 모습을 보였다. 그런 소유의 모습에 하현우도 덩달아 긴장했다.

소유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무섭다"며 심란해했다. 하현우는 "여기 그냥 언덕이야, 아무도 없어"라고 얘기하며 조금이라도 그녀를 안심시켜보려 했다.

소유는 "이러는데 노래를 어떻게 불러"라며 고소공포증에 대해 호소했다. 인터뷰에서 소유는 "바람이 막 부는데, 그때 심장이 막 내려앉았다. 그때부터 정말 힘들었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더 거세지는 강한 바람에 제작진도 비상이 걸렸고 설상가상 관광객들도 몰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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