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이타카' 윤도현 숙소 도착, 하현우에 "보고싶었다" '환한 웃음'

입력 2018-09-09 19: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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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이타카로 가는 길'캡쳐]
[tvN='이타카로 가는 길'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이타카로 가는 길'에서 윤도현이 숙소에 도착해 하현우에 반가워했다.

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소유가 하현우와 함께 메테오라로 떠났다.

메테오라를 돌아본 소유와 하현우가 숙소에 만족하고 있던 그 시각, 그리스 아테네 공항에는 17시간을 날아온 윤도현이 막 도착했다.

윤도현은 쉴 틈 없이 동생들이 기다리고 있는 숙소로 이동했다. 다시 합류한 소감에 대해 제작진이 묻자, 그는 "일부러 계획했던 건 아니지만 한국에 잠깐 갔다 온 게 에너지를 꽉 충전하게 됐다. 굉장히 새롭고, 다시 합류하게 된 것이 정말 행복하다"고 전했다.

드디어 동생들이 있는 숙소에 도착한 윤도현. 소파에 앉아 기타를 치고 있던 하현우는 든든한 큰형의 합류에 반가워하며 "형, 오셨어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하현우는 인터뷰에서 "긴장하고 있던 순간 형이 딱 오면서, 제 마음이 다 풀렸다"고 밝혔다.

잠시 쉬고있던 소유도 부랴부랴 윤도현에 인사를 하러 나섰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윤도현과 소유. 세 사람은 둘러앉아 얘길 나누게 됐고, 윤도현은 하현우를 보며 "현우야, 진짜 반갑다. 생각나더라고, 자꾸"라고 웃었다.

남북정상회담 만찬은 어땠냐는 하현우의 물음에 윤도현은 "좋았지. 감동적이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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