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한밤' 항소심 이찬오 측 "공황장애 약 먹고 법원 출석"

입력 2018-09-11 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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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찬오의 항소심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많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았던 이찬오 셰프는 방송인 김새롬과의 이혼 이후 마약으로 인해 구설수에 올랐었고,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정말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지만 이번 유혹을 잠깐의 충동을 못 이긴 저를 너무 탓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밀반입)은 아니에요 사실이 아니고요”라고 심경을 밝힌바 있었다.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은 이찬오는 우울증 및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찬오의 측근은 “우울증 공황장애를 오랫동안 알았고요 (법원에)공황장애 약을 먹고 가요. 높은 임대료랑 직원들 급여 때문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아 왔었어요. 이혼하면서 조금 더 심해진 건 사실이에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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