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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무릎 부상으로 오늘(10일) 의병 제대…복무 1년 5개월만

입력 2018-09-10 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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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사진=헤럴드POP DB
장범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버스커버스커 출신 가수 장범준(29일)이 오늘 의병 제대한다.

10일 장범준은 수도방위사령부 52사단에서 의병 제대한다. 애초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19년 2월이지만 무릎인대파열로 인해 약 5개월을 앞당겼다.

앞서 지난 6월 장범준은 퇴근 후 개인 시간에 무릎 부상을 당해 의병전역 심사를 받았다.

그는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민간 병원에서 수술 후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를 이어갔지만 결국 군 복무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전역이 결정됐다.

장범준은 지난 2017년 5월에 입소해 기초군사교육을 받고 수도방위사령부 52사단에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해왔다.

한편 장범준은 지난 2011년 엠넷 '슈퍼스타 K3'에서 밴드 버스커버스커로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2014년에는 배우 송지수와 결혼, 같은 해 7월 딸을, 2017년에는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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