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예은 측이 사기 혐의 피소건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사과했다.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11일 헤럴드POP에 예은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에 대해 "개인 사생활 부분이라 조심스럽지만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고 무관함을 증명하기 위해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 아버지 일로 논란이 되어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한 매체는 예은이 목사인 아버지와 함께 신도들에 의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예은의 아버지는 복음과경제연구소 박영균 목사이다.
교인들은 목사인 박 씨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신도들에게 받은 투자금을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박 씨는 앞서 지난해 2월에도 교인들에게 피소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