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김소혜가 양동근을 '물음표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10일 서울 광진구 소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웹드라마 ‘고래먼지’ 제작발표회에는 신우석 감독, 배우 양동근, 김소혜, 김강우가 참석했다.
김소혜는 양동근에 대해 "선배님은 물음표다. 저한테 물음표 같은 존재. 연기하시는 걸 보고 '어떻게 이렇게 하시지' '왜 이렇게 멋있으시지' 그런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양동근은 "2018년부터 저는 물음표다"라고 마랗며 김소혜가 자신에게 준 물음표라는 수식어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고래먼지'는 2053년 미래를 배경으로 소녀와 기상캐스터가 인공지능과 함께 각자의 꿈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SF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