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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제시의 제는 미제"..'컬투쇼' 제시X황제성X문세윤, 털털입담 케미

입력 2018-09-10 15: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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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황제성과 문세윤, 제시가 맛깔나는 연기와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제시가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 개그맨 문세윤과 황제성이 자리를 빛냈다. 네 사람은 '월남쌈' 코너를 진행했다.

황제성은 "제시를 태어나서 처음 본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에 제시도 "태어나서 처음 만났다"고 받아쳤다. 김태균은 문세윤에게 "이영자를 똑같이 잘 따라한다"고 칭찬했다. 이에 문세윤은 이영자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제시 업타운 시절 제시를 본 적이 있다. 제시카H.O이던 시절이다. 그때는 제시가 막내였다"고 했다. 또 문세윤은 "제시가 당시 복근을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 막내여서 무척 착했다"고 했다. 이에 제시는 "그때는 제가 끼가 아예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황제성은 제시와 콩트를 한 소감으로 "처음인데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이름도 '제'라는 글자가 겹친다. 제시의 제는 어디 제냐"고 물었다. 이에 제시는 "미제다. 미국 제다"라고 우스갯 소리를 했다.

황제성은 나라별 죽는 법에 대한 개그를 선보였다. 황제성은 "한국 사람은 죽을 때 무언가 자꾸 의심한다"며 상처 부위를 확인하는 척했다. 이어 "남미는 보통 의자에 앉아서 죽는다"며 샷건을 맞는 척을 했다. 황제성의 연기에 모두 웃음바다가 되었다.

이어 제시는 'Gucci'를 라이브로 불렀다. 황제성과 문세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감탄했다. 뒤이어 황제성은 위너의 'Really Really'에 맞춰 워너원 강다니엘 허벅지 춤을 췄다. 황제성은 경악하는 방청객을 보고 "아들이 크면 같이 추는게 꿈"이라고 했다.

황제성은 아들 이름을 '컬투쇼'에서 짓고 싶다고 했다. 제시는 "제 이름이 현주니까 황현주 어떠냐"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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