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희주 기자]tvn '냉장고를 부탁해' 양동근이 깊은 홍어 사랑을 보여주며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를 선택했다.
양동근은 방송 시작부터 홍어를 너무 좋아해 한 달에 한 번 아내의 허락을 받으며 홍어를 먹으러 간다고 밝혔다.
또한 양동근은 레이먼 킴 셰프와 유현수 셰프가 음식을 만드는 15분 동안 계속해서 "기대된다","먹고 싶다"라는 말을 반복했다. 또한 요리 시작 전 마이크로닷의 냉장고에 있던 탁배기(막걸리)를 부탁하기도 했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흔쾌히 "OK"를 외쳤다.
레이먼 킴 셰프와 유현수 셰프의 음식을 맛본 양동근은 레이먼 킴세프의 '홍어 오일 파스타'를 선택했다.
레이먼 킴의 음식은 홍어의 톡 쏘는 맛이 부족하다고 평을 남긴 양동근은 유현수 셰프의 '청실홍실'을 먹으며 감탄을 연발했다. 홍어의 톡쏘는 강한 맛을 극찬한 것.
하지만 결과적으로 양동근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레이먼킴셰프의 홍어 오일 파스타를 선택했다.
양동근은 "홍어를 먹으러 갈 때 아내와 아이들이 항상 힘들어하는게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대중적인 요리를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며 레이먼 킴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