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안효섭이 신혜선의 응원에 꼭 우승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제니퍼(예지원 분)는 유찬(안효섭 분)의 응원을 가는 공우진(양세종 분)과 우서리(신혜선 분)에 잘 다녀오라며 응원 전광판을 건넸다.
우서리는 신난 얼굴로 "전 꽃다발 좀 사갈게요. 여기서 세워주세요"라고 공우진에 얘기했고, 우서리가 찾아가려던 꽃집에는 외숙모 국미현(심이영 분)이 서 있었다.
공우진은 먼저 유찬의 경기 현장에 도착했고 응원 전광판을 들며 제니퍼의 말을 그대로 전달했다. 유찬은 "나 1등할거니까 축하할 준비나 해줘"라고 얘기했고 공우진은 "그래. 너 배타는 거 좋아하니까 재밌게 타고 와"라며 그를 응원했다.
유찬은 "우리 아줌마 보고 타야 힘내는데"라며 우서리를 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그는 다리의 상태가 생각보다 더 심각해진 것을 알고 "큰일이네"라며 응급처치로 약을 처방받았다.
그러던 중 우서리가 온 것을 발견했고 약을 먹는 것을 잊은 채 반가움에 달려갔고 두 사람은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유찬은 하이파이브를 하던 중 우서리의 손을 깍지 껴 잡았고 결의에 찬 얼굴로 "꼭 우승할게요"라고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