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양세종과 신혜선이 부부로 오인받았다.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공우진(양세종 분)과 우서리(신혜선 분)가 동네 할머니에 부부로 오해를 받고 부끄러워했다.
우서리는 놀라며 당황했지만 공우진은 부부로 오인받은 것에 즐거워하며 능청맞은 모습을 보였다.
공우진과 우서리는 손을 잡고 길을 걸었고 공우진은 우서리에 "해보는데까지 해보는 거 어떠냐"며 가족들을 찾아보자고 얘기하면서 경찰서까지 함께 찾아가봤다.
공우진은 우서리에 "혹시 그때 왜 그렇게 병원에 오래 있었는지 말해줄 수 있냐"고 물었고, 우서리는 "교통사고가 났었다"고 밝히며 한가지 외삼촌에 대해 마음에 걸렸던 점을 털어놓았다.
우서리의 말을 들은 공우진은 한숨을 쉬었고 곧 집에 가 무역회사 K&J 트레이딩에 관해 찾아보았다. 회사 내역을 찾아본 결과 회사는 파산이라고 나와 있었고, 공우진은 아버지에 전화를 걸어 "뭐 좀 부탁드릴려고요"라고 요청했다.
우서리는 공원에서 홀로 바이올린을 연주했고 할머니는 "신랑이랑 먹으라"며 공우진을 언급하면서 음식을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