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야간개장' 성유리X이진·박하선, 그들이 즐긴 '소확행' 일상·만남(종합)

입력 2018-09-10 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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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야간개장'캡쳐]
[SBS Plus='야간개장'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야간개장'에서 성유리와 이진, 박하선이 자신들만의 '소확행'일상과 만남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SBS Plus 토크 프로그램 '야간개장'에서는 성유리와 이진이 함께 뉴욕으로 떠났다.

두 사람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뉴욕의 핫프레이스를 찾아 향했다. 성유리는 "오늘 인생샷 가나요"라며 멋진 풍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진과 성유리는 브루클린 다리 너머 맨해튼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에 도전했다. 성유리는 "브루클린 다리보다 맨해튼 다리가 더 예쁘다"고 얘기했고, 이진과 브루클린 다리파와 맨해튼 다리파로 나뉘어 설전을 벌였다.

다시 제대로 인생 사진 도전에 나선 두 사람. 성유리는 이진이 찍어준 사진에 만족하며 "사진 진짜 잘 찍어주시네요"라고 흐뭇해했다. 자신이 찍은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자 성유리는 이진에 "다시 찍어드릴게요. 후보정은 자신있으니까 늘려드리겠다"며 웃었다.

이어 이진과 성유리는 두 사람만의 '뉴욕의 밤'을 보내기 위해 한 식당으로 향했다. 보기와는 다르게 굉장히 털털한 성격의 이진에 영상을 보던 서장훈은 "이진씨가 보기랑은 다르게 되게 시크한 성격이신 것 같다"고 얘기했고 이에 성유리는 동의했다.

곧 육즙이 좔좔 흐르는 스테이크와 아스파라거스 구이가 나왔다. 두 사람은 맛있게 식사를 하며 다시 담소를 나눴다. 이진은 타국에 와 있는 소감을 성유리에 밝혔다. "처음 1년은 힘들지 않았냐"는 성유리의 질문에 이진은 "처음에는 두고온 친구들이나 부모님 등이 보고싶었다. 그게 좀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진은 "그래도 알잖아. 내 스타일.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는 거"라며 특유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전했다.

금방 다가오는 두 사람의 이별시간에 성유리는 "한국엔 언제 오실 거예요?"라고 물었고, 이진은 "겨울쯤에?"라고 답했다. 성유리는 "빨리 좀 오셔요"라고 얘기하며 아쉬움에 보챘고, 이진은 "결혼했으니까"라며 웃었다. 성유리는 이진 앞에서 눈물을 보였고 이진은 우는 성유리에 "왜 그래. 진짜 울어?"라며 함께 눈가가 촉촉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성유리는 이별의 순간 앞에 다가온 또 한번의 눈물에 "저희는 이게 패턴인 것 같아요. 언니랑 이별해야 된단 생각을 하면 잘 놀다가도 금방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라고 얘기했다.

성유리는 "저는 이진 언니같은 성격이 너무 좋거든요. 쿨하고, 제가 좋아하는 여성상이에요. 제가 남자라면 이진을 만나겠습니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히며 이진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요가여신 박하선은 요가실에서 '허당 매력'을 선보였다. 몇 번의 실크 요가 도전 끝에 체력이 방전된 박하선은 "이게 더 힘들다"며 드러누웠다.

서장훈은 박하선의 영상을 보고 "최근 본 여자분 영상 중 가장 역동적이었다"고 얘기했다.

박하선은 다음날 오후 무더위 속 영화 촬영 중이었다. 자전거를 타고 쭉 달리면 되는 장면을 찍은 후 박하선은 차를 타고 매니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추천 데이트 장소로 향했다.

배우들은 차에서 대기할 때 무슨 얘길 하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박하선은 "보통 자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하선은 친구 소영과 함께 요트를 타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즐기러 나섰다.

눈앞에 펼쳐지는 야경과 화려한 분수쇼에 제대로 물폭탄을 맞았지만 두 사람은 까르르 웃으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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