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같이 살래요'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특히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최종 50회는 36.9%(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는 '같이 살래요'가 기록한 최고 시청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같이 살래요'는 최종화에서 최고 시청률을 거두며 유종의 미를 맞게 됐다.
지난 3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로, 명실상부 주말극 1위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는 배우 최수종-유이-이장우 주연의 '하나뿐인 내편'이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내요을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