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도경수가 한소희의 임신을 알아차렸다.
11일 방송된 tvN '백일의 낭군님' (연출 이종재/ 극본 노지설)2화 에서는 한소희가 임신 소식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율(도경수 분)은 세자빈이 이월 열나흘 의녀를 부른 사실을 알게 됐다.
이율은 세자빈(한소희 분)의 처소로 찾아간 뒤 의녀를 불러 진맥할 것을 지시했지만 세자빈은 체기가 있다며 피했다.
의녀를 내보낸 이율은 "다정히 손을 맞잡은 적도 없는데 회임을 했다 역사에 기록될만한 참담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율은 "가문을 더럽힌 희대의 음탕녀, 그대와 그 가문은 이것으로 끝이다 시간을 주겠다 그래도 함께한 세월이 있으니"라고 덧붙였다.
혼자 남은 세자빈은 혼잣말로 "왜 야박하게 구셨나 저하께서 그러셨으니, 날 원망할 필요가 없다"고 중얼거렸다.
이어 세자빈은 아버지(조성하 분)에게 임신 소식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