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치'가 8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치'가 지난 10일 하루 동안 8만 41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81만 596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고수했다.
무엇보다 존 조 주연의 웰메이드 스릴러 '서치'가 입소문을 타며 8일째 그 자리를 지켜낸 데다, 200만 고지도 눈앞에 두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치'의 뒤는 '너의 결혼식'이 이었다.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첫사랑 로맨스 '너의 결혼식'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271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55만 4538명을 달성하며 2위를 차지했다. 255만 관객 역시 돌파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박해일, 수애 주연의 파격적 화제작 '상류사회'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167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2만 9433명을 기록하며 3위로 역주행했다.
블룸하우스의 첫 번째 액션 '업그레이드'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105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만 639명을 달성하며 4위로 밀렸다. '신과함께-죄와 벌'의 속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일일 관객수 6709명, 누적 관객수 1223만 5887명으로 5위를 유지했다.
이처럼 '서치'가 몰입도가 압도적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승승장구 중인 만큼 오는 12일 '물괴', '더 프레데터' 등의 신작들이 개봉하기 전까지는 이 양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