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쇼' 남우현, '너만 괜찮다면'으로 1위 트로피(종합)

입력 2018-09-11 19: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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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MTV 더쇼 캡처
사진=SBS MTV 더쇼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솔로로 컴백한 보이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더쇼' 1위에 선정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더쇼' 초이스 후보로 더 보이즈, 남우현, 이달의 소녀가 오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더쇼' 초이스 후보로는 더 보이즈, 남우현, 이달의 소녀가 올랐다.

'더쇼' 사전 집계에서는 음원 40%, 음반 10%, 동영상 20%, 전문자 15%, 스타패스 사전 투표 5%를 집계한다. 생방송 집계에서는 사전 점수 90%에 스타패스 실시간 투표 10%를 더해 '더쇼' 초이스가 결정된다.

실시간 투표 점수까지 합산한 결과 남우현이 '너만 괜찮다면'으로 '더쇼' 초이스에 선정됐다. 남우현은 "너무 감사하다. 생각지도 못했다. 팬분들 감사하고, 스태프들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김용국은 블랙 앤 화이트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김용국은 'Friday night'로 감미로우면서도 감성적인 목소리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Friday night'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연인에 대한 기억을 잊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김용국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며, 용국&시현 'Stay Here'를 작곡한 세븐스트릿의 서공룡과 Bay P가 작곡에 참여했다.

'더쇼' 초이스 후보인 이달의 소녀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달의 소녀는 화이트에 파란색 스트라이프가 포인트인 크롭 티셔츠에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발랄한 분위기로 무대를 꾸몄다.

이달의 소녀 타이틀곡인 'Hi high'는 하이에너지 장르의 곡으로 12명이 모였을 때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한다. 사랑하지만 튕기고 싶은 감정을 멤버들만의 캐릭터를 통해 가사로 담았다. 질주하듯 빠른 bpm에 쏟아내는 멜로디와 화려한 트랙 구성은 숨 쉴 틈 없이 음악에 집중하게 했다.

이날 '더쇼' 초이스 후보인 더 보이즈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더 보이즈는 수록곡 '지킬게'와 'Right here'의 무대를 선보였다. '지킬게'에서는 더 보이즈는 독특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셔츠에 데님진을 입고는 무대를 꾸몄다. 특히 칼군무와 더불어 중간중간 손하트를 하는 등 애교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Right here'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 룩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더 보이즈만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Right here'는 경쾌하면서도 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신디사이저와 리듬 그리고 중독성이 있는 훅이 특징인 일렉트로닉 팝 장르의 댄스 넘버다. 이미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한 소년의 시점으로 쓰여진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더보이즈만의 솔직하고 당당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또 다른 '더쇼' 초이스 후보 남우현의 감성 젖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너만 괜찮다면' 무대도 공개됐다. 남우현은 밤낮으로 서늘한 감성이 오가는 요즘을 적시는 서정적인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블랑세븐, 샤샤, 더 보이즈, 공원소녀, 김용국, 네이처, 노라조, 뉴키드, 디크런치, 로시, 소리, 오마이걸, 이달의 소녀, 임팩트, 남우현 등이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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