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Y2K 출신 고재근이 개인 방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1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방가방가 캡숑짱 오빠들 세기말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져 90년대 대표 아이돌 태사자 박준석, 최창민으로 활동했던 최제우, Y2K 고재근, 클릭비 에반이 출연했다.
고재근은 '비디오스타' 출연을 망설였다고. 고재근은 "'라디오스타' 때 15년 만에 예능 출연하는 거라 에피소드를 다 털어냈다. 에피소드를 쥐어짰기 때문에 '비디오스타' 출연을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토크쇼에서 털어놨다 보니 털어놓을 게 없더라. 요즘 개인 채널이 유행이더라. 개인 채널 때문에 강아지를 입양 받아서 천재견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원래 오늘부터 하려고 했는데 '비디오스타' 촬영 때문에 미뤄졌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