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종석과 이나영이 '로맨스는 별책부록' 출연을 논의 중이다.
11일 오후 tvN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종석과 이나영이 '로맨스는 별책부록'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편성은 내년으로 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어린 시절 함께 지낸 두 사람이 시간이 지나 서로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는 내용이며 출판사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코미디.
이나영이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지난 2010년 KBS2 '도망자 플랜비' 이후 약 9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를 하게 된다. 이종석 역시 지난 2017년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후 단막극 '사의 찬미'를 제외한다면 2년 만의 복귀작이다.
이나영과 이종석이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을까.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