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오늘의 탐정' 김원해, 최다니엘 소지품 발견·사망 사실에 '놀람'

입력 2018-09-13 22:34:25
    • 복사완료!

[KBS2='오늘의 탐정'캡쳐]
[KBS2='오늘의 탐정'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오늘의 탐정'에서 김원해가 최다니엘이 사망한 사실을 알고 놀랐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드라마 '오늘의 탐정'에서는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정여울(박은빈 분)이 선우혜(이지아 분)에 대한 조사를 계속해나갔다.

이다일은 "유치원 원장님이 죽었다. 다일이도 어떻게 됐을지 몰라"라며 걱정하면서 나가는 한상섭(김원해 분)을 보고, 정여울에 "안되겠다. 소장님에게도 말해야겠다. 어차피 우리 둘만으론 힘들어"라고 얘기했다.

어떻게 알려줄거냐고 묻는 정여울에 이다일은 "내 시체라도 보여줘야지"라고 말했다.

정여울과 이다일은 바깥으로 나가는 한상섭을 따라 나섰고, 정여울은 이다일의 조언대로 변호사에게 차를 받았다. 정여울은 이다일, 한상섭과 함께 차를 타고 한적한 곳으로 향했다. "가서 얘기해요, 소장님. 이다일 씨 있는 곳 제가 알아요"라는 정여울.

차에서 내려 "다일이 어딨어? 다쳤어?"라며 묻는 한상섭에 정여울은 너른 들판을 가리키며 "지금 여기 있어요"라고 이다일이 서 있는 곳을 손으로 표시했다.

정여울은 "얘들 찾으러 갔던 날, 이다일씨 죽었어요.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떤 여자 때문에요. 그 여자 잡으려면 소장님 도움이 필요해요"라고 얘기했고 한상섭은 어이없어했다.

한상섭은 정여울의 말을 믿지 않고 "얼른 가자"며 잡아 끌었고, 정여울은 "아니, 저기. 저기 이다일 씨 시체가 묻혀있대요"라고 전했다. 그러자 한상섭은 "그런 소리 하지도 말라"며 버럭 화를 냈다.

정여울은 간절한 눈으로 한상섭의 소매를 잡았고 한상섭은 포기한 듯 "그래, 가자. 가. 직접 확인하는 게 너에게도 낫겠어"라고 얘기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이다일의 시체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이다일이 자신의 시체가 있는 곳을 말했고 정여울은 삽을 든 한상섭에 "여기에요"라고 말하며 먼저 땅을 파기 시작했다. 그러나 땅을 아무리 파도 시체는 나오지 않았고 한상섭은 지친 기색을 보였다. 시체가 좀처럼 보이지 않자 이다일 또한 당황했다. 그때, 한상섭이 땅에서 '육군 이다일'이라 써진 이다일의 소지품을 발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