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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직장인들의 애환"…'회사가기 싫어' 공감+웃음 모두 잡을까

입력 2018-09-12 08: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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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회사가기 싫어’가 새로운 오피스 모큐멘터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12일) KBS2 오피스 모큐멘터리 ‘회사가기 싫어’가 첫 방송된다. ‘회사가기 싫어’는 오늘날 직장인들이 겪는 회사 내 부조리와 답답함을 가상의 중소기업 ‘(주)한다스 오피스’ 영업기획부를 관찰하는 페이크 다큐멘터리.

리얼함과 웃음 가득한 상황들을 통해 직장인이 알아야 할 다양한 노동 정보 및 꿀팁을 인터뷰와 통계 등 다큐멘터리적 장치로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회사가기 싫어’는 회사에 다니기 싫지만 갈 수 밖에 없는 모든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아낸 공감스토리로의 기능 또한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높인다.

‘회사가기 싫어’는 현실적 감각을 담아내기 위해 실제 직장인들의 이야기와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녹여낸다. 가상의 회사에서 진행되지만 직장인들이 들려주는 팩트만을 각색해 리얼한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

또한 미국 유학파 출신의 이사 장성호 역을 맡은 지춘성을 비롯하여 20년 차 직장인 부장 역의 이황의, 무능한 상사이자 과장 박상욱 역을 연기하는 김중돈 등 영화·연극계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들이 출연을 예고하며 더욱 현실감 넘치고 위트 가득한 모큐멘터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더불어 김지하, 김국희, 서혜원, 박세원, 노유진, 심진혁 등 그간 연극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왔던 배우들이 총출동하여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연기력들을 선보인다. 특히 영화 ‘속닥속닥’을 통해 관객들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던 소주연 또한 극 중 막내라인 2년차 직장인 사원 이유진으로 출연, 안방극장 데뷔를 이뤄낼 예정이다.

여기에 오승원 KBS 아나운서가 회사 내 사건사고를 분석해주는 프로 설명러로 등장해 극의 활력소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회사가기 싫어’의 1회는 “대한민국 회사 다 족구 하라 그래”를 외친 후 족구공을 차며 퇴사한 권 대리와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입사한 신입 경력직 대리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 이를 통해 이사부터 사원까지 직급별로 회사에 가기 싫은 이유들을 분석해보며 첫 방송부터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한편, 팍팍한 직장살이에 한줄기 공감의 웃음을 선사할 오피스 모큐멘터리 KBS2 ‘회사가기 싫어’는 오늘(12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총 6부작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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