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유 퀴즈’ 역대급 헤비토커 등장 “주인공 못 되면 직업 바꿔”

입력 2018-09-12 23: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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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헤비토커가 나타났다.

12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투 머치 토커의 등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수다스러운 시민과 함께 퀴즈를 진행하게 됐다. 시민은 카메라 앞에서 울렁증이 도진 듯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은근이 많은 말수에 유재석과 조세호는 웃음을 터트렸다.

유재석은 “저희 셋의 공통점이 말이 너무 많다는 거,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시민은 “그리고 주인공이 되려고 한다”라며 “여자친구가 제발 주인공이 되려고 하지 말라더라”고 설명했다.

시민의 셀프 헤비토커 인정에 유재석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주인공으로 살았다고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시민은 “주인공이 좀 안될 것 같은 상황이명 직업을 바꿨다”라고 기상천외한 답변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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